철학을 담은 짬뽕
수정 요망| 상세 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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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: | 철학을 담은 짬뽕 |
| 카테고리: | |
| 전화번호: | +82 2-877-9191 |
| 주소: |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, South Korea |
| 가격: | 6 |
| 요리: | Chinesisch |
| 참고 문헌: | Foursquare |
철학을 담은 짬뽕, 이미지
철학을 담은 짬뽕 |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| +82 2-877-9191 | Photo by Yeonou T. from Foursquare (Show full size) 철학을 담은 짬뽕 |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| +82 2-877-9191 | Photo by Dona Y. from Foursquare (Show full size) 철학을 담은 짬뽕 |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| +82 2-877-9191 | Photo by SeongHan K. from Foursquare (Show full size) 철학을 담은 짬뽕 |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| +82 2-877-9191 | Photo by Don S. from Foursquare (Show full size) 철학을 담은 짬뽕 |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| +82 2-877-9191 | Photo by Yeonou T. from Foursquare (Show full size) 철학을 담은 짬뽕 |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| +82 2-877-9191 | Photo by SeongHan K. from Foursquare (Show full size) 철학을 담은 짬뽕 |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| +82 2-877-9191 | Photo by Jun Y. from Foursquare (Show full size)
평가 및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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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ice 7. from Foursquare
(February 26, 2017, 11:54 am)여기 폐업했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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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RKLiCH from Foursquare
(December 14, 2013, 10:43 am)같은 건물 2층으로 확장개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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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ukjoon K. from Foursquare
(May 21, 2013, 2:18 pm)예전에 홍짬뽕일때 황당한 경험을 했는데, 홍합을 싸던 철망 조각들이 짬뽕에 함께 나와서 다시 해달라 했었다. 다시 나온 음식도 같길래 이야기를 했더니 어쩔 수 없다며 그냥 먹으란다. 부엌에선 서로들 소리치며 싸우고 있고. 그리고 그 홍짬뽕이 사라지고 새로 생긴게 이 철학집인데 카드사 등록된 상호를 보니 주인이 같은가보다. 이제보니 철학 운운 하는게 우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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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ukjoon K. from Foursquare
(May 21, 2013, 12:31 pm)여긴 어쩔 수 없나보다.. 음식 받자마자 그릇 가장자리에 꿈틀거리는 날파리가... 실내에서 전기 파리채를 휘두르고 계신 사장님. 맨손으로 후라이팬 홍합 야채를 모두 쥐며 조리하는 국자로 연신 맛을 보는 요리사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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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khyun Agata L. from Foursquare
(April 20, 2013, 2:40 am)짬뽕과 짬뽕밥이 갑. 탕수육과 꿔바로우를 1인분씩 주문항 수 있다는것도 좋긴 함. 다른 메뉴들은 그먕 그런맛..